[리뷰] 여름철 냄새걱정 끝! 매직캔(MAGIKAN) 스텔라 휴지통

안녕하세요.

뇌피셜지기 연기햄입니다.

여름철 말 못 할 고민 중 하나!

쓰레기통 속 쌓여가는 쓰레기예요.

 

냄새도 냄새거니와,

징그러운

초파리들의 습격까지...

 

 

바로바로

비워주면 좋겠지만,

종량제 봉투 용량, 쓰레기 수거일 등등

...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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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생존을 위한 폭풍 검색 시작!

 

그리고

고민 끝에 찾아낸

매직캔(MACIKAN) 휴지통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는

냄새 걱정 없는

기저귀휴지통으로

이미 유명하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기를 키우는

육아맘한테 물어보니 적극 추천!

 

매직칸(MAGIKAN)은

용량, 디자인 별로 다양한 모델이 있는데요.

 

(출처 : 매직캔 홈페이지)

저는 가장 기본적인

스텔라 21L를 선택했어요.

 

스펙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출처 : 매직캔 홈페이지)

동종 모델은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색이 있는데

집안 분위기를 고려해

 

그레이로 Get!

 

 

흔히들 알고 있는

휴지통의 투박한 모양이 아닌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도

기능적인 면이 가장 중요하겠죠?

 

 

입구는

겉 뚜껑과 속 뚜껑 두 개로 구성되어있어요.

 

실리콘 패킹과 압착 스프링을 창작,

총 4중의 냄새 차단 효과가 있다고 해요.

 

속 뚜껑 양쪽의 더블락 시스템으로

혹시 모를 냄새의 발현도

막아주고요.

 

(출처 : 매직캔 홈페이지)

일반적인 휴지통이 아닌

리필 형태의 전용 매직롤(비닐)을

사용한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예요.

 

모델별 용량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데

슬라이딩 시스템으로

살짝 밀어 넣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리필 방식에요.

 

 

3중 레이어 공법으로

유연성과 내구도가 높아 잘 찢어지지 않고

베이비파우더 향이 배어있어

냄새 차단에도 효과적이에요.

 

 

쓰레기가 다 찼다 싶으면

내부에 장착된 커팅 칼날로

봉지 상단을 자르고,

 

(출처 : 매직캔 홈페이지)

새로운 비닐로 변경하여

하단을 묶어 주시기만 하면

손쉽게 리필이 가능하답니다.

 

 

편의성 역시 훌륭한데요.

 

(출처 : 매직캔 홈페이지)

업그레이드된 듀얼 댐퍼로

뚜껑을 열고 닫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줄여주고,

이동용 손잡이가 있어

원하는 곳에 손쉽게 배치가 가능해요.

 

넓은 와이드 발판도 압권이죠!

 

(출처 : 매직캔 홈페이지)

일반적인 휴지통에 비해

가격대는 좀 있지만,

저는 100%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쓰레기 냄새 걱정과

초파리의 습격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쯤 사용해보셔도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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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카드값의 압박을 이겨내고

직접 구입하고 열심히 사용 중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